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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 and others

전통주 #1. Intro

by kgaze 2024. 10. 10.

-전통주에 대해서 언제고 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전통주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은 없지만 관심은 있어서 새로운 술에 대한 정보나 후기, 또는 관련된 축제라든가 대해서 글을 올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개개인마다 좋아하는 술의 종류나 마시는 스타일이 서로 다르니... . 그냥 이런 술 이 있다, 라든가 아니면 이런술이 곧 나온다더라 정도의 정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떻게 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I’ve been thinking for a while that I should write something about traditional liquor. I don’t know a lot about it, but I’m interested and would like to share information, reviews, or details about related festivals. Everyone has different preferences and drinking styles, so it could be as simple as sharing that a certain type of liquor exists or that a new one is coming out soon. I’m not sure how I’ll approach it yet.

 

-지금 최대의 고민은 그 첫번째 술은 무엇으로 하면 좋을까 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어떤 주제로 다루면 좋을까 하고 있습니다. 그냥 스크랩 하듯이 내용을 업데이트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민은 길지 않도록 하려 합니다. 

 

- My biggest concern right now is deciding what the first liquor should be. I’m also considering what topic to cover. I might just update the content like a scrapbook. I’ll try not to dwell on it for too long.